바카라든 슬롯이든 시작할 때는 다들 나름 기준 잡고 들어감. 얼마까지만 쓰자, 어느 정도 먹으면 나오자 이런 식으로. 근데 막상 하다 보면 그 기준이 계속 바뀜. 조금 이기면 더 먹고 싶어지고, 조금 잃으면 본전까지만 찾자고 바뀌고, 그러다 보면 처음 계획은 없어짐. 말리는 후기들 보면 대부분 게임이 안 맞아서라기보다 중간에 목표를 계속 수정하다가 깊어진 경우가 많음. 그래서 나는 시작 전에 정한 기준을 중간에 바꾸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. 특히 감정 올라온 상태에서 만든 새 기준은 거의 핑계에 가까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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