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&이슈

묻지 않는 이유

평소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울보마누라가 있었다.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말한다.


“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, 엉엉….”


남편이 달래며 말했다.


“아니야, 왜 그런 소리를 하지?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구.”


“거짓말 말아요.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!”


“그건 그렇지.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됐거든…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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