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&이슈

남편 벌주기

이혼하려는 여자가 판사에게 왜 이혼하려는 것인지 이야기했다.

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고, 가끔 술을 마시며, 간혹 늦게 귀가하기도 하고, 낚시 도구를 구입하는 데 돈을 쓰며, 아내가 이야기할 때 신문을 보고 있고, 처가 식구들을 무뚝뚝하게 대하는 등등.

“남편분에게 벌을 주고 싶으신 건가요?” 하고 판사가 물었다.

“그럼요.”

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판사가 말하는 것이었다.

“좋습니다. 그럼 이혼하지 말고 그대로 함께 지내야겠군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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