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&이슈

술꾼의 유언

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. 


“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술을 뿌려주겠나?” 


술꾼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친구가 되물었다. 


“그래, 뿌려줌세.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?”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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